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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오하영이 축구 유니폼을 완벽 소화하며 '축덕 여신'으로서의 매력을 뽐냈다.
오하영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육각형은 이해가 잘 안되지만 올해 역시 초대해 주셔서 감사했고 즐거웠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미타도 고마워!"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하영은 울산 HD FC의 유니폼을 입고 특유의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축구장 그라운드와 관중석에서 촬영된 사진 속 그녀는 건강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특히 유니폼과 매치한 흰색 미니스커트는 오하영의 완벽한 몸매와 상큼한 비주얼을 한층 강조했다.
오하영은 앞서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K리그1 울산 HD FC와 FC 서울의 경기에 '쿠플픽'으로 참여, 인터뷰와 리포팅을 진행하며 축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를 본 팬들은 "오하영 진짜 축구 여신이다", "이렇게 예쁜 축덕이라니", "유니폼 핏 최고"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하영은 평소에도 축구에 깊은 관심을 드러내며, 연예계 대표 '축덕 스타'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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