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이 미모 현실? AI 아닌가 싶은 독보적 비주얼 [MD★스타]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아이브(IVE) 장원영이 믿기 힘든 미모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장원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주얼리 브랜드 전시회장에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화이트 컬러의 튜브톱 미니 드레스를 착용한 채,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냈다. 마치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압도적인 비율은 주얼리보다 더 눈부신 존재감을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예뻐요”, “AI인가요, 인간인가요?”, “역대급 미모다”, “당신의 아름다움은 정말 특별합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쏟아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IVE EMPATHY’로 5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며 음반 강자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선공개곡 ‘REBEL HEART’는 국내 주요 음원 차트를 휩쓸며 ‘퍼펙트 올킬’을 기록, 글로벌 팬들의 열띤 호응을 받고 있다.

아이브는 오는 4월 5일(토)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팬 콘서트 ‘IVE SCOUT’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스카우트 대원으로 변신한 멤버들이 팬클럽 ‘다이브(DIVE)’와 함께 떠나는 특별한 모험이라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치열한 예매 경쟁 속 양일 공연 모두 전석 매진되었으며, 일부 관객을 위해 롯데시네마를 통해 단독 생중계도 진행된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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