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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제시카가 근황과 함께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제시카는 23일 자신의 SNS에 "Serene shores, shimmering hues—where the ocean meets Mayan dreams"라는 멘트와 함께 해변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화이트 비키니 톱과 블랙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휴양지룩으로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탄탄한 허리라인과 매끈한 보디라인이 돋보이는 제시카의 ‘핫바디’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챙 넓은 라피아 햇과 선글라스로 스타일링을 더한 채 여유로운 포즈를 취한 그는 여전히 독보적인 아우라를 자랑하며 ‘휴양지 여신’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걸그룹 시절 그대로야”, “몸매 미쳤다”, “비키니 핏 레전드”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는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글로벌 인기를 누렸으며, 2014년 팀 탈퇴 후 솔로 아티스트 및 디자이너로 활약 중이다. 지난해 11월에는 네 번째 미니앨범 ‘BEEP BEEP’을 발매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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