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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아들 식단을 공개했다.
21일 손연재는 자신의 계정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손연재는 아들을 위해 음식을 식판에 담아둔 모습이다. 밥과 반찬이 고루 담겨 든든한 한 끼가 준비됐다.
손연재는 "솔직히 나보다 많이 먹는 거 같아"라며 아들의 먹성을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세 연상의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 지난해 2월 득남했다. 같은 해 11월에는 서울 이태원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명의로 72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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