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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박보검이 따뜻한 나라로 휴가를 떠났다.
박보검은 20일 자신의 SNS에 "오늘뿐만 아니라 매일매일 행복이 가득한 황금 같은 날들이 되길 바라"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괌으로 떠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박보검의 모습이 담겼다. 박보검은 리조트 안을 걸어 다니거나 수영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박보검은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 출연 중이다.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아이유)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박보검)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이야기다. 공개 2주차에 60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 글로벌 톱10 시리즈(비영어) 부문 2위에 등극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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