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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아토락시온 마지막 테마 ‘오르제키아’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아토락시온 : 오르제키아는 아토락시온의 사막, 해저, 숲, 협곡 중 마지막 테마다. 오르제키아는 필드 사냥터가 존재한다.
필드 사냥터와 메인 의뢰를 선보이는 1차 업데이트 이후 3월 26일 우두머리 토벌 콘텐츠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모험가는 필드 몬스터 사냥과 최종 우두머리 도전을 나눠서 공략할 수 있다.
필드 사냥터에는 △스피란 △센타리언 등 몬스터가 등장하며, 최종 경계 태세에 도달 시 △알케타가 등장한다. 이용자는 아토락시온 : 오르제키아 도전과제와 의뢰를 통해 종상도 받을 수 있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검은사막> 시즌 서버를 개편한 ‘시즌 : 검사학교’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박성규 기자 p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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