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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동국 딸 이설아(12) 양의 근황이 전해졌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18일 개인 계정에 "아직은 초딩입니다만 셋째딸 설아"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설아 양은 초등학생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성숙한 미모를 뽐냈다.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美) 출신인 엄마 이수진을 쏙 빼닮았다.
네티즌은 “엄마랑 똑같이 예쁘네여 벌써부터 인물이 ,키만크면 될듯하네여”, “ 모델포스가. 철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동국은 2005년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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