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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이 딸의 근황을 전했다.
17일 이하정은 자신의 계정에 "유담이 피부 알레르기 반응이 올라와서 병원 갔다가 마트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하정의 딸 유담이는 병원을 다녀온 후 씩씩하게 마트에서 과일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이다.
이후 이하정은 "얼굴 많이 가라앉아서 다행. 뭐 때문에 알레르기 반응이 올라온지 모르겠어요ㅜㅜ 속상하네"라며 이유 모를 알레르기 반응에 안타까워 했다.
한편 이하정은 지난 2011년 배우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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