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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넷마블은 신작 <RF 온라인 넥스트>의 출시 시간을 오는 20일 오후 8시로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넷마블은 출시 기간 확정과 함께 <RF 온라인 넥스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캐릭터 커스터마이징·메카닉 전투 인게임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
3월 20일 <RF 온라인 넥스트>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등록도 진행 중이다.
<RF 온라인 넥스트>는 지난 2004년부터 20여 년간 서비스하며 글로벌 54개국 2000만 명의 이용자에게 사랑받은 <RF 온라인> IP를 활용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신작이다
넷마블 관계자는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3개 국가 간 스토리를 기반으로, 바이오 슈트·비행 액션·메카닉 장비 신기 등을 통해 다채로운 전투 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고 말했다.
박성규 기자 p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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