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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모바일 게임 <발할라 서바이벌>에서 화이트데이를 맞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벤트는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는 로그인 보상과 몬스터 처치 등 임무를 수행해 사탕을 모을 수 있다. 모은 사탕을 사용해 ‘카드 뒤집기’ 미니게임에 참여하면 희귀 무기 소환권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공식 라운지와 디스코드 등 커뮤니티에서 ‘보람찬 하루!’와 ‘제일 좋아하는 영웅은?’ 이벤트를 연다.
‘보람찬 하루!’는 오는 16일까지 진행된다. 게임 내에서 일일 업적 명예 훈장을 100개 모아 인증하면 영광의 보석 소환권과 축복의 보석 소환권이 제공된다.
오는 23일까지 열리는 ‘제일 좋아하는 영웅은?’ 이벤트에서는 인기투표에 참여하고 댓글을 작성하면 참여자 전원에게 골드 주머니(1시간)와 축복의 보석 소환권 등을 선물한다.
라이언하트 스튜디오 관계자는 “이용자는 오는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라운지를 통해 다이아 500개가 담긴 봄 맞이 월간 쿠폰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박성규 기자 p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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