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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한예슬이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한예슬은 6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갈색 조끼에 와이드 팬츠를 맞춰 입고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다소 난해한 패션도 우월한 미모로 소화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소멸할 듯 작은 얼굴에 꽉 들어찬 이목구비가 감탄을 안긴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5월 10세 연하 류성재 씨와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됐다. 최근에는 홈쇼핑에서 '완판의 여왕'으로 불리며 활약하고 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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