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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신예 뮤지션 박종민이 오는 11일 신곡 ‘INSIDE’로 컴백한다.
박종민은 지난 5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INSIDE(인사이드)’의 앨범 재킷 이미지를 공개하며, 발매 소식을 알렸다.
지난해 11월 정식 데뷔한 박종민은 새해 신곡 ‘INSIDE’를 발매하며 3개월 만에 정식 컴백한다. 데뷔곡 ‘Dear My Star(디어 마이 스타)’로 짝사랑을 소환하는 매력적인 보컬을 들려준 박종민이 이번 ‘INSIDE’에는 어떤 메시지를 풀어냈을지 기대가 모인다.
박종민은 지난 2023년 방송된 Mnet ‘초대형 노래방 서바이벌 VS’에서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실력을 입증한 신예 뮤지션이다. 이어 지난해 ‘Dear My Star’ 발매와 더불어 연말 단독 콘서트 ‘White Love(화이트 러브)’를 성황리에 개최하는 등 데뷔와 동시에 남다른 행보를 펼쳤다.
박종민의 신곡 ‘INSIDE’는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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