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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영탁이 '모두가 반할만한 독보적인 음색을 가진 가수' 1위로 선정됐다.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2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모두가 반할만한 독보적인 음색을 가진 가수는?' 설문에서 영탁은 총 투표수 10만 1162표 중 4만 6039표(투표율 약 46%)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3만 535표(투표율 약 30%)를 획득한 박창근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이병찬(2만 1844표), 방탄소년단 뷔(1010표), 빅뱅 지드래곤(441표), 소녀시대 태연(441표), 투모로우바이투게더(186표), 김준수(143표), 엑소 디오(128표), (여자)아이들 우기(100표), 블랙핑크 로제(80표), 손태진(57표), 폴킴(52표), 백지영(41표), 볼빨간사춘기 안지영(40표), 레드벨벳 조이(13표), 이무진(11표), NCT 해찬(1표)순으로 집계됐다.
설문조사의 결과는 아이돌차트 'POLL'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재 '밸런타인데이에 함께 데이트하고 싶은 스타는?' 이란 주제로 설문이 진행 중이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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