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LG생활건강은 올해 국가고객만족도(NCSI) 1위 수상을 맞아 오는 13일까지 ‘럭키뷰티 그랜드위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대표 화장품 브랜드인 ‘더후’를 비롯해 숨37°, 빌리프, CNP, 더페이스샵, 글린트 등 화장품 13개 전 브랜드가 참여하고,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백화점과 면세점, 헬스앤뷰티(H&B) 스토어 등 오프라인 매장과 각 브랜드 공식몰, 네이버스토어, 쿠팡 등 온라인 채널에서 동시에 열린다.
구체적인 행사 기간은 브랜드와 유통 채널에 따라 다르다.
오휘 데일리쉴드 퍼펙트선과 CNP 비타민앰플 미스트, 글린트 하이라이터 등은 본품 구매 시 같은 제품을 1개 더 증정한다.
해당 기간 5~7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 한정 사은품을 증정하는 ‘파우치 이벤트’도 진행한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고객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다양한 브랜드를 만날 수 있도록 감사 대전을 마련했다”면서 “더 많은 고객이 ‘차별적 고객 경험’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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