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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22기 현숙(김소연)이 ‘나는 SOLO’ 방송 종료 후 근황을 공개했다.
22기 현숙은 최근 자신의 소셜 채널을 통해 “역시 관리를 해야 하나 봐요”라는 글과 더욱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옥순레이저’ 시술을 받은 후 찍은 것으로 한층 더 화사해진 피부가 눈길을 끈다.
이후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 현숙은 “예뻐졌다는 칭찬을 많이 들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소셜 채널을 통해 팔로워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하고 있는 22기 현숙은 최근 ENA·SBS Plus 연애 프로그램 ‘나는 SOLO’ 22기 돌싱 특집에 출연하며 솔직하고 독특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한편, 지난 23일 방송된 ‘나는 SOLO’에서는 실제 부부가 된 광수와 영자, 경수와 옥순, 상철과 정희 총 세 커플이 탄생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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