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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헤어제품 전문 브랜드 아리뷔에는 탈모가 심해지는 가을을 맞아 이달 탈모기능성 제품 원플러스원(1+1) 행사 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아리뷔에 제품은 26년 차 헤어디자이너 김태은 대표가 샴푸로 인한 손피부 자극을 경험한 후 개발에 나서며 탄생했다.
전남대병원 피부과가 진행한 자극도 조사에서 두피 자극이 0으로 나타났다.
아리뷔에는 한 달간 샴푸와 토닉 제품 15%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1일 ‘아리데이’에는 토닉앰플 구매 시 하나를 더 증정하는 ‘1+1’ 이벤트도 한다.
프로모션은 아리뷔에 네이버 쇼핑몰과 자사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리뷔에 관계자는 “자사 헤어제품은 지난 7월 베트남 대표 성형병원인 강후성형병원의 공식 지정 헤어제품으로 선정되고 베트남 쇼핑몰 ‘쇼피’에서 긍정적인 후기를 받으며 K-샴푸로서의 인지도를 빠르게 높여가고 있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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