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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LG생활건강은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생활정원’에서 레티놀과 콜라겐을 한 포에 담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비피움 레티놀 콜라겐’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신제품은 피부와 점막을 형성하는 비타민A의 한 형태로 콜라겐의 생합성을 촉진하는 성분인 레티놀을 1포당 1000 마이크로그램(μg) 함유했다.
스위스산 레티놀 원료와 함께 체내 빠른 흡수를 도와주는 저분자 피쉬콜라겐 500달톤(Da)도 포함했다. 콜라겐과 함께 3대 피부 진피 요소인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성분도 들었다.
청귤라임맛 파우더 제형으로 물 없이도 섭취할 수 있다.
생활정원 담당자는 “최근 먹는 레티놀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하루 한 포 상큼한 맛과 이너뷰티 관리가 가능한 비피움 레티놀 콜라겐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춘 프리미엄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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