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래퍼 빈지노 아내이자 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예비 엄마 근황을 공개했다.
미초바는 최근 “곧 태어날 우리 아기를 맞이할 준비를 천천히 해 나가고 있다”라는 글과함께 유모차 언박싱 및 조립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 등장한 유모차는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 유모차를 선보이고 있는 이태리 프리미엄 유모차 잉글레시나의 제품이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모델”, “역시 힙하다”, “만삭 몸매 관리 비결 궁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초바와 빈지노는 지난 2015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했고 지난 2022년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으며, 올해 5월에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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