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태전그룹 에이오케이는 복합 소화제 태전위산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태전위산은 7가지 생약 성분과 4종 제산제, 소화효소를 포함해 과식으로 인한 소화불량, 속쓰림, 구토 등 다양한 소화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태전위산은 가루형으로 입자가 작아 입에서 빠르게 녹는 것이 특징이다. 물 없이도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어, 추석 명절 동안 언제 어디서나 소화불량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복숭아 향과 멘톨 성분으로 누구나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으며, 상쾌한 복용감을 제공하는 것도 장점이다.
태전그룹 에이오케이 관계자는 “추석에는 평소보다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어 소화불량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태전위산과 같은 복합 소화제는 다양한 소화 증상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규 기자 p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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