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중견수 본능 남아있지만" 트라웃, 우익수로 비공식 데뷔전 어땠나? 본인은 만족
2025-02-25 12:27:00165km 강습 타구가 얼굴 강타, 모두가 깜짝 놀랐는데…김하성 옛 스승 말했다 "좋은 소식? 그가 안정적이라는 것"
2025-02-25 10:41:00"개인적인 일이다" 갑자기 캠프지 떠난 429HR 유리몸 거포, 팔꿈치 통증 계속되는데…개막전 출전 가능할까
2025-02-25 10:01:00김혜성 결장, 1029억 이적생 아쉬운 다저스 데뷔전…다저스 타선 KKKKKKKKKKKKKKKK 무기력, 신시내티에 완패
2025-02-25 08:41:00"다재다능+파워" 새로운 역수출 신화 될까…38G 10HR 두산 출신 외인, 메츠 개막 로스터에 합류할 '다크호스' 선정
2025-02-25 08:01:00'Jung Hoo Lee is so back' SF도 활짝 웃었다, 이정후 시원한 첫 홈런&멀티 출루…ML 262승 42세 투수 2이닝 1실점
2025-02-25 07:51:00“오타니 5월 복귀, 야마모토 건강해” 다저스 완전체 선발진 ML 최강예약…WAR 17.9? 김혜성이 뒤를 지킨다
2025-02-25 07:00:00'1615억의 사나이' 돌아온 이정후, 시원한 홈런포까지 터졌다…ML 2년차 시즌은 다르다
2025-02-25 05:41:00'와 다저스 대단하다' 김혜성 무려 6개 포지션 테스트 한다, 日 열도도 주목할 정도
2025-02-25 05:40:00'5270억원' MVP만 특급도우미? '한국계' NLCS MVP도 있다! "김혜성 많은 성장, 좋은 선수 됐다" [MD글렌데일]
2025-02-25 00:14:00김혜성 ML 첫 안타친 날, '샐러드 먹다 식도 파열' 돌아온 30억 유리몸 털보 투수 고백…"그땐 정말 짜증 났는데"
2025-02-25 00:01:00"최고 수비수, GG 수상할 수 있다" 김혜성 슈퍼 유틸리티 능력, 팀 동료가 증명했다
2025-02-24 23:03:005170억원 타자 vs 4651억원 투수…양키스 뒷마당에서 무슨 일이, 돈 주고도 못 보는 ‘세기의 맞대결’
2025-02-24 22:00:00무안타→멀티출루→첫 선발 출전 무안타 '아직은 퐁당퐁당', 페라자 ML 데뷔 꿈 이룰까
2025-02-24 20:30:00페디와 헤어지고 4이닝 에이스 자처…소원대로 트레이드, 보스턴에서 진짜 에이스 입증? KKKK로 출발
2025-02-24 2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