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에서 탈퇴한 서수진이 근황을 전했다.
서수진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탱"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수진은 진한 메이크업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가까이서 찍은 사진임에도 깨끗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스타일링 미쳤다" "너무 예뻐" "다 잘 어울리네" "살이 더 빠졌네"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서수진은 2018년 그룹 (여자)아이들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21년 학교폭력 논란이 터졌고 그해 8월 그룹을 탈퇴했다. 이후 BRD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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