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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이정현(45)이 청순 미모를 뽐냈다.
이정현은 19일 개인 계정 스토리에 “포토월 없다 해서 노메이크업으로 갔는데 포토존 발견”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현은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로 동안 미모를 뽐냈다.
그러면서 “‘계시록’ 몰입감... 와...”라고 했다. 연상호 감독의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에 재미에 푹 빠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정현은 지난 12일 “육아에 촬영에 대학원에 피부과를 못 갔다”라는 글과 함께 집에서 혼자 셀프로 피부관리하는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세 살 연하 남편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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