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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한지혜가 거실 풍경을 공개했다.
18일 한지혜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Good Morn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은 한지혜 자택의 거실을 촬영한 것으로, 탁 트인 공간과 고즈넉한 숲 풍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한지혜의 취향을 엿볼 수 있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감탄을 자아낸다. 넓은 거실에는 소파와 식탁 등이 배치되어 안락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 지난 2021년 딸 윤슬 양을 품에 안았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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