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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양지은이 '프로야구 개막전 시구자로 가장 먼저 초대하고 싶은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3월 10일부터 3월 16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프로야구 개막전 시구자로 가장 먼저 초대하고 싶은 스타는?' 설문에서 양지은은 총 투표수 1만 7719표 중 5360표(투표율 약 30%)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4723표(투표율 약 27%)를 획득한 제이홉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박장현(2892표), 홍지윤(2203표), 황가람(702표), 정동원(344표), 아이브 안유진(337표), 김준수(310표), 강다니엘(273표), 손태진(271표), 소녀시대 윤아(94표), 르세라핌 카즈하(51표), 엔믹스 해원(51표), ITZY 유나(40표), 뉴진스 하니(30표), 플레이브(12표), 세븐틴 호시(11표), 에스파 지젤(11표), (여자)아이들 우기(2표), 레드벨벳 슬기(2표)순으로 집계됐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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