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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방송인 한영(본명 한지영·46)이 소박한 아침 식사를 인증했다.
한영은 4일 자신의 계정에 "아침 좀 건강하게 먹는 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한영이 이날 먹은 아침 한 끼다. 조그마한 그릇에는 요거트와 그레놀라, 블루베리가 담겨있다. 평소 8살 연하의 남편 박군(본명 박준우·38)보다도 어려 보이는 동안을 자랑하는 한영인만큼, 그 비법이 아닌지 절로 눈길을 끈다.
여기에 마치 깔맞춤 하듯 어우러진 예쁜 브라운 컬러의 그릇과 나무 수저, 그레놀라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침 식사마저도 감각적인 한영의 일상이 절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영은 2022년 8살 연하의 트로트 가수 박군과 결혼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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