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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영재 '투어스의 첫 번째 주자'
2024-11-25 1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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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25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된 TWS 싱글 1집 ‘Last Bell’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투어스 영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Last Bell’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학교에서 울려 퍼지는 마지막 종소리이자, 처음 설렘을 느낀 순간 마음에 울리는 종소리를 의미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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