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세정의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2024 홀리데이 신제품’을 출시하고 브랜드 뮤즈 신민아와 함께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제품은 선물 상자의 리본을 모티브로 한 곡선형 디테일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디디에 두보 특유의 프렌치 감성과 로맨틱한 무드를 담아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의 설렘을 주제로 한 이번 컬렉션은 심플한 리본 목걸이부터 다이아몬드 세팅 주얼리까지 연말 선물로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광고 속 신민아는 디디에 두보의 주얼리를 활용한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특별한 날을 빛낼 수 있는 패션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디디에 두보 관계자는 “매년 크리스마스를 맞아 여성들의 로망을 담을 홀리데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는 선물상자의 ‘리본’을 모티브로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특별한 날을 더욱 빛낸 줄 로맨틱 럭셔리 주얼리와 함께 설레는 홀리데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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