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GNM자연의품격이 신제품 ‘올인원 액상 콜라겐 글루타치온 부스터’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액상과 정제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이중 제형으로 뷰티 성분 5종과 비타민 및 미네랄 4종을 한 병에 담은 올인원 제품이다. 또 휴대가 간편하고 물과 함께 섭취하지 않아도 되며 복숭아 농축액을 사용해 복숭아 맛을 구현했다.
GNM자연의품격 관계자는 “이너뷰티를 위한 시너지 성분 연구와 배합으로 심혈을 기울여 만든 제품”이라며 “초저분자 피쉬콜라겐과 순도 50%의 L-글루타치온효모추출물, 비타민C 등 9가지 성분을 간편하게 섭취해 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GNM자연의품격은 ‘누구나 건강할 자격’이라는 슬로건 아래 건강기능식품, 건강식품, 헬시푸드 등을 만드는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로 제품력과 품질을 인정받아 ‘2023년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대상’ 건강기능식품 부문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GNM자연의품격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오는 25일부터 올리브영 프리오픈 프로모션에서 회원을 대상으로 특별한 혜택을 선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올리브영 내 제품 상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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