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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엔씨소프트 멀티플랫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W>가 액션 판타지 만화·웹툰 ‘신암행어사’와 협업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암행어사’는 주식회사 와이랩 대표작으로, 가상의 고대 국가 쥬신의 마지막 암행어사 문수가 악의 근원인 아지태와 결전을 벌이는 과정을 담은 액션 판타지 만화·웹툰이다.
30일에 진행되는 이번 협업을 통해 신암행어사의 주요 등장인물인 문수, 산도, 아지태 등 6명이 <리니지W> 변신 스킨으로 등장한다. 방자, 팬텀솔져, 각시부대 등을 소재로 제작된 3종 마법인형도 확인할 수 있다.
엔씨 관계자는 “30일부터 협업을 기념해 출석 이벤트 등 이벤트 3종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박성규 기자 p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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