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건강인데…사사키·스넬·글래스노우, 역대 최고 닥터K 선발진에 도전장
2025-01-26 23:02:00“LA 화재 진압의 영웅들에게 이 상을 바친다” 가족 잃은 LA 시민들…오타니는 뉴욕에서 웃고 떠들 수 없었다
2025-01-26 22:00:00“알론소와 협상 지쳤어, 소토보다 힘들어” 억만장자 구단주 폭탄발언…7억6500만달러 줄 것도 아닌데 왜?
2025-01-26 20:00:00'단장도 감독도 원한다' 아직 협상 끝 아니다, 191홈런 최대어는 다시 휴스턴으로 돌아갈까
2025-01-26 19:30:00“게레로 4억달러 연장계약 거절” 류현진과 함께했던 괴수의 아들이 결국 트레이드? FA 최대어 예약
2025-01-26 18:00:00'185.2km와 29.5%' 사사키 다음은 日 224홈런 괴물…MLB.com이 주목한 두 개의 기록
2025-01-26 17:00:00“다저스 98승, 더 잘할 수도 있었다” 오타니·사사키·스넬로 압도적 2025? 혜성특급 빠지면 섭섭해
2025-01-26 16:00:00연봉 7억+포르쉐 선물했는데…오타니 前 통역, 243억 횡령→낮은 보수 때문이라 주장
2025-01-26 14:20:49"무엇이든 하겠다" 168cm 작은 거인, 2B→LF 전환 고려…조건은 3B 최대어 영입
2025-01-26 12:09:53"이치로는 절대 쉬지 않아" NL 타격왕도 극찬 폭발, 이래서 명예의 전당 입성하는구나
2025-01-26 11:21:00"난 LA로 못 돌아가" WS 우승 이끈 에이스, 다저스 외면에 마음 떠났다 '이젠 상대로 만날 예정'
2025-01-26 09:32:00'몰락 위기' HOF 만장일치 레전드, 미성년자 성적 학대 은폐 논란→"완전히 거짓" 반박
2025-01-26 07:53:00"난 아무것도 듣지 못했다" 김하성 양키스행 없던 일이 되나, 내부자 의견 나왔다
2025-01-26 06:40:00“김혜성 주전 2루수라기보다 유틸리티 내야수” 美저명기자는 혜성특급의 타격을 못 믿는다…ML의 벽
2025-01-26 06:00:00나이는 숫자일 뿐, 40세 CY 3회 레전드 보러 8팀 운집…LAD, 또다시 기웃→NYY·TOR 유력 후보
2025-01-26 05: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