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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장나라(43)가 피부가 좋아지는 음료를 소개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정용화의 엘피룸’에는 ‘무당 매실청과 쌍화차 추천하는 저속노화 끝판왕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정용화는 장나라를 보고 “태어나서 2400만번 들었겠지만 누나는 진짜 안늙는다”면서 감탄을 자아냈다.
정용화가 최근 구입한 상품이 무엇이 있는지 묻자 장나라는 “무설탕 매실청 샀다. 단맛은 안난다. 요즘 쌍화차에 빠져있다. 건강에 예민하다. 컵에 쌍화차 넣고 진공포장된 고명 넣고 전자레인지에 돌려 먹으면 감기가 뚝 떨어진다”고 말했다.
이에 정용화가 장나라에게 “블루베리즙도 그렇게 추천해서 제작진이 다 샀다”고 말하자, 장나라는 “피로 해소에 너무 좋다. ‘대박 부동산’ 찍을 때 구석에 가서 먹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피부에도 진짜 좋다”고 강추했다.
한편 장나라는 지난 2022년 6살 연하의 촬영 감독과 결혼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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