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초반 亞 돌풍 후끈→한국 5위, 금메달 3개·은메달 2개·동메달 1개…日 깜짝 선두·中 6위[2024파리올림픽]
2024-07-29 10:34:41스포츠윤리센터, 징계사실유무확인서 이용자 2만 명 돌파
2024-07-29 09:36:13'이래서 에이스' 위기의 순간 10점 쾅! 임시현 "메달 무게? 무겁고 좋다" [MD파리]
2024-07-29 09:03:00경륜경정총괄본부, 24일 '재능기부 자전거 안전 교실' 개최
2024-07-29 08:07:00'아 이럴수가' 황선우, 단 0.04초차로 자유형 200m 충격의 결승행 실패 [MD파리]
2024-07-29 05:00:00'역시 세계 최강!' 韓 여자 양궁 역사 썼다, 단체전 10연패 대위업... 슛오프 끝에 중국 제압 [MD파리]
2024-07-29 00:44:43'위기일 때 강하다' 텐텐텐 여자 양궁, 슛오프 끝 결승 진출 '10연패 위업 한 걸음 남았다' [MD파리]
2024-07-28 23:15:08'김우민도 엄지 척!' 황선우 강한 자신감 "동반 결승행이라는 좋은 그림 나올 것" [MD파리]
2024-07-28 21:53:00'사격에서 또 메달이!' 오예진·김예지, 공기권총 10m 금·은메달 싹쓸이 [MD파리]
2024-07-28 21:36:41동메달 다음날 또 수영 새 역사 "피곤한데 일어나 웃고 있더라고요"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MD파리]
2024-07-28 20:00:00'또 일냈다' 황선우·김우민, 자유형 200m에서 한국 수영 최초 동반 준결승 진출 [MD파리]
2024-07-28 19:00:00세계 최강이 온다! 신기록으로 예열 끝, 여자 양궁 전무후무 10연패 도전 [MD파리]
2024-07-28 16:33:00'개회식 충격 사고' 결국 고개 숙였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바흐 명의 사과 서한도 발송
2024-07-28 14:33:00'펜싱 金→그랜드슬램' 그런데 선수명이 오상욱 아닌 오상구? '북한'으로 소개하더니, 정신 나간 IOC [2024파리올림픽]
2024-07-28 12:4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