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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엔하이픈 희승의 팬 서비스에 팬들이 환호성을 질렀다.
30일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된 한 주얼리 브랜드의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에 엔하이픈 희승이 제이와 함께 참석했다. 화이트 팬츠와 티를 입고 재킷을 걸친 깔끔한 패션에 붉게 물든 헤어로 멋진 비주얼을 뽐낸 희승은 취재진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마침 포토월이 성수동 길가와 인접해 팬들은 이러한 모습을 옆에서 고스란히 바라보고 있었다.
포즈를 마친 희승은 마지막으로 질서를 지키며 지켜봐 준 팬들을 향해 하트 포즈를 취한 후 입술에 손을 데고 키스를 날렸다. 희승의 깜짝 팬 서비스에 팬들은 그 어느 때보다 더 큰 소리로 환호했다.
한편 희승이 속한 그룹 엔하이픈은 다음 달 5일 오후 1시 미니 6집 'DESIRE : UNLEASH'를 발매하고, 같은 날 오후 8시 온⋅오프라인 팬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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