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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염경엽 감독 '이렇게 던지면 될텐데'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염경엽 감독이 최원태의 투구를 보다 투구 시범을 보이고 있다.
[MD포토] 염경엽 감독 '답답하네'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염경엽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MD포토] 김범석 '원태형, 1루는 저에게 맡기세요'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1루수 김범석이 선발투수 최원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MD포토] 장재영 '적시타'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 장재영이 2회초 2사 1.3루서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MD포토] 최원태 '허탈해'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선발투수 최원태가 3회까지 4실점 한 뒤 허탈해하고 있다.
[MD포토] 장재영 '선취 타점 기록한 9억팔'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 장재영이 2회초 2사 1.3루서 1타점 적시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MD포토] 최원태 '친정팀 키움 상대는 어려워'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선발투수 최원태가 2회초 3실점 한 뒤 허탈해하고 있다.
[MD포토] 이주형 '2타점 2루타'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 이주형이 2회초 2사 1.2루서 2타저 2루타를 친 뒤 더그아웃을 보고 있다.
[MD포토] 이주형 '친정팀에 강한 이정후 후계자'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 이주형이 2회초 2사 1.2루서 2타점 2루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MD포토] 장재영 '타점에 득점까지'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 1루 주자 장재영이 2회초 2사 1.2루서 이주형의 2타점 2루타 때 홈을 밟고 ...
[MD포토] 최원태 '힘든 경기'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선발투수 최원태가 2회초 3실점 한 뒤 허도환 포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MD포토] 이영빈 '수비도 잘해요'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2루수 이영빈이 수비하고 있다.
[MD포토]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지명된 110명의 선수'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11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 볼룸에서 '2025 KBO 신인 드래프트'가 열렸다. 10개 구단의 11라운드 지명 110명의 선수들이 허구연 KBO 총재(가운데)와 함께 포즈를 취했...
[MD포토] 10개 구단 110명의 KBO 리그 선수들
[MD포토] 임선남 '전체 17순위 소래고 김태훈 지명'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NC 임선남 단장이 11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 참석했다. NC는 전체 17순위로 소래고 김태훈을 지명했다. 이번 드래프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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