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실에서 죽기를 바란다'…'손흥민 인종차별' 벤탄쿠르가 당한 살인태클에 분노, 막말에 징역형 언급
2024-09-13 17:31:00맨유 '문제아→마레스카 '황태자'...1년 여 만의 'PL 복귀전' 임박, "기대했던 그 모습 그대로"
2024-09-13 17:03:00'SON 인종차별' 벤탄쿠르와 다른 결말...'인종차별 노래 주도' 페르난데스, FA 징계 피했다
2024-09-13 16:05:00유일한 맨시티 원정 '승리 주역'은 없다...브렌트포드 사령탑, "그는 환상적인 존재, 그리울 것"
2024-09-13 15:06:00'가혹한 징계, 남미와 영국 문화는 다르다'…'손흥민 인종차별' 벤탄쿠르 징계 반발
2024-09-13 14:46:55[오피셜] 프로축구연맹, 2024년 제3차 이사회 개최...기술위원장 직무대행에 김호영 선임
2024-09-13 14:32:50"아예 축구계를 떠날 수도 있다"...'삼사자군단 황금기' 이끈 사령탑, '감독 은퇴'까지 고려
2024-09-13 14:03:00'악명' 높은 에이전트가 자존심을 굽혔다...'마마보이 MF', 주급 삭감→맨유와 FA 계약 회담
2024-09-13 13:17:08브라질을 월드컵에서 못 본다? 남미예선 8경기 중 4패! 네이마르 공백 실감→WC 본선행 빨깐불
2024-09-13 12:30:00'충격' 뮌헨과 재계약 불확실...'초신성'에게 중요한 건 '돈'이 아니라 'UCL 트로피'
2024-09-13 12:02:00텐 하흐, 호날두 저격성 발언에 제대로 ‘긁’혔다..."그는 사우디에 있어, 외부 소음 영향 없다"
2024-09-13 11:08:00'퇴보'하는 잉글랜드 축구...첼시 암흑기 이끈 '레전드', 대표팀 사령탑 후보 1순위
2024-09-13 10:06:00'충격' 맨시티 'FFP 115건 위반' 청문회, 다음주 개최 예정...'트로피 박탈+강등' 징계 희박
2024-09-13 09:03:00천하의 레알 마드리드도 '영입 신중'...이적료 최소 '1500억', 뮌헨+PSG도 관심
2024-09-13 08:34:00'친정팀'과 '진흙탕 싸움' 시작...음바페, 법적 분쟁에서 승리→PSG는 '815억' 지급 명령 거부
2024-09-13 08: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