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FA 1억달러 계약 후보였다” 양키스가 유리한데 시애틀이 이긴다? 4년 4900만달러 예상
2025-01-15 06:20:00"도대체 뭐하는 애야!" 日 언론의 폭로…포스팅 허락도 해줬는데, 치바롯데 직원 '셋'이나 빼간 사사키
2025-01-15 06:07:00"쓰레기 나라에서 잘 지내" 韓 비하하고 떠난 한화 전 외인, 극적 취업 성공 'PIT 마이너 계약'
2025-01-15 05:50:00'와 한 팀에서 뛴다니' CY상 3회 슈퍼스타와 만남에 이정후도 기대만발 "어릴 때부터 존경했다"
2025-01-15 00:07:00모두의 예상을 뛰어넘은 LAD 입단…하지만 김혜성에게 후회는 없다 "다른 팀 갔어도 경쟁은 필요" [MD인천공항]
2025-01-14 21:46:21KBO 외인 최저 연봉 투수, 대만서 6년 만에 10승하고 재계약 성공 '행복 야구 중'
2025-01-14 21:45:00친정의 2280억 거절하더니, ML 191홈런 3루수 어디 가나…"7년-2924억 원해, 슈퍼스타지만 노쇠화 조짐"
2025-01-14 20:03:00'화들짝' 사사키가 SD 펫코파크에 등장했다, 캐치볼 소화→진짜 계약으로 이어지나
2025-01-14 19:00:00'3+2년 322억원' 뜨거운 응원 받으며 떠난 김혜성 "LAD 선택? 후회 없어, 지금에서야 실감이 나" [MD인천공항]
2025-01-14 18:20:57'훈훈한 소식' LA 덮친 최악의 산불, '다저스-에인절스' LA 프로 팀들과 117억 기부…MVP도 아내와 마음 모아
2025-01-14 17:23:00"日서도 무시당한 핀 스트라이프"…'사사키 놓친 양키스' 뉴욕 언론의 탄식, 다음 타깃은 '224홈런 괴물타자'
2025-01-14 16:20:00'1651억' 이정후 향한 SF 특급대우 엄청나네, 트레이너가 직접 韓까지 왔다
2025-01-14 16:15:00행선지 이미 결정됐다? 3팀만 남긴 사사키…美 저명기자 "SD, 조심스럽게 낙관 중"
2025-01-14 14:52:24'CY 3회' 수상에도 여전히 배가 고프다…이정후와 한솥밥 먹는 '금강벌괴', 45세까지 현역 커리어 희망
2025-01-14 13:23:23日 퍼펙트 괴물 움직인다, 깜짝 토론토행 이뤄질까? 美 "오타니-번스-소토 영입에 실패, 팬들 불안해해"
2025-01-14 12: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