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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코미디언 강재준이 육아 근황을 전했다.
그는 27일 개인 계정에 “자이로드롭 무한반복 웃으니깐 안할수가없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재준은 어깨 부상에도 아들 현조를 들었다 내렸다하며 즐겁게 해주는 모습이다.
앞서 그는 유튜브 ‘기유TV’를 통해 아들과 함께 놀다가 "팔꿈치랑 어깨랑 손목이랑 왼팔이 아예 작살이 난 상태"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10년 열애 끝에 2017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2월 임신 소식을 전한 후 지난해 8월 6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 출산 당시 이은형은 제왕절개로 순산했다.
현재 두 부부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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