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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김나영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27일 개인 계정에 별 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김나영은 화이트 컬러의 콘셉트를 유지하면서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그는 폰 케이스에 두 아들인 신우와 이준의 증명사진을 넣어 모성애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김나영은 이날 한남동 고급 오피스텔을 약 29억원에 분양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그는 2022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 건물(대지 181㎡·건물 212.3㎡)을 99억원에 매입해 건물주 반열에 오른 바 있다.
전 남편과 이혼하고 슬하에 2남을 양육중인 김나영은 최근 화가 겸 가수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하며 사랑을 키우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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