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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1일 개인 계정에 “벌써 19주 넘어간다. Happy Sund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퍼코트와 선글라스로 멋을 냈다.
네티즌은 “언니 너무 힙한거 아냐”, “사랑스럽고 상큼한 비타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그는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했으며 2025년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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