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엑설런스 클럽 베네핏으로 VIP 서비스 제공
가족 관람객 위한 ‘옥토버페스트 존’도 운영
[마이데일리 = 정새빈 인턴 기자] BMW 코리아 17~20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C.C에서 개최되는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4에 ‘인사이드 더 로프’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인사이드 더 로프는 정규 투어 대회 중 프로 선수와 동반해 대회를 즐기는 특별 관전 프로그램이다. 근거리에서 각 선수의 경기 전략과 멋진 샷을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다.
또한 BMW 엑설런스 클럽 베네핏으로 대회장 내 VIP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18번 홀 그린 앞에 위치한 BMW 엑설런스 라운지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BMW쇼퍼 서비스 △VIP 주차장 파킹 패스 △케이터링 서비스 △한정판 굿즈도 제공받는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옥토버페스트 존’도 운영한다. 독일 맥주와 소시지를 비롯한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BMW 코리아 관계자는 “국내에서 개최되는 LPGA 대회 위상에 걸맞게 차별화된 갤러리서비스를 운영한다”고 소개했다.
정새빈 인턴 기자 sb.j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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