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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국제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근황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지난 5일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이른 아침 카페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 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서동주는 청바지에 흰 티셔츠를 입고 각종 포즈를 취해보이고 있는데, 특히 청순한 자태에도 숨겨지지 않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서동주는 같은 날 "뮹뮹이가 찍어주고 예쁘다고 골라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군살 하나 없이 날씬함에도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길을 끄는 수영복 사진을 업로드 하기도 했다.
'뮹뮹이'는 예비 신랑의 애칭으로, 서동주는 내년 6월 4세 연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한편, 서동주는 개그맨 고 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지난 2008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14년 이혼했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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