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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강소라가 완벽한 몸매로 플라잉 요가를 하는 근황을 전했다.
강소라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의 "난생처음 플라잉 요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소라는 크롭티와 레깅스를 입고 요가 줄에 매달려 다양한 요가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요가 자세를 취하며 드러난 탄탄한 복근과 군살 없는 바디라인이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처음이라고요? 대단해요!" "소라님, 플라잉 요가 정말 잘하시고 너무 예쁘고 멋져요!" "와우, 브라보! 처음 맞나요? 역시 강소라!" 등 감탄을 전했다.
강소라는 2020년 8살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했으며, 2021년 4월 첫째 딸을, 2023년 12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그는 지난해 지니TV와 ENA 채널에서 방영된 오리지널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로 브라운관에 복귀한 바 있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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