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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래퍼 빈지노의 아내이자 독일 모델인 스테파니 미초바가 출산 전 근황을 전했다.
그는 5일 개인 계정에"ㄹ lin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초바는 아름다운 D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D라인이 아니라 ㄹ라인으로 표현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미초바는 2014년부터 래퍼 빈지노와 열애를 시작해 2022년 8월 결혼했다. 이후 결혼 2년 만인 지난 5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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