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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홍진경이 근황을 전했다.
5일 홍진경은 개인 계정에 거울 셀카와 함께 “삼십분째 차 키 찾다가 소름끼치는 거 발견 #뒷주머니”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홍진경은 모자를 눌러쓰고 허무한 듯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장영란은 "언니 저두 그래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라고 했고, 손태영은 "아 웃질 못하는 이 마음 공감"이라고 썼다.
한편 홍진경은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를 운영 중이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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