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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이민정이 미모를 뽐냈다.
그는 4일 개인 계정에 “몇년만에 셀카 찍으려다가 동영상 잘못눌림. 그래 오늘이 가장 어린날이래 기록해두자”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민정은 오른손을 머리에 올리고 카메라를 향해 살짝 미소를 짓는 모습이다.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애기 둘 낳고도 이런 외모가 유지되다니요”, “요즘은 셀카대신 영상을 많이 찍는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정은 2012년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에 첫아들 준후 군을 얻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8년 만에 둘째 딸을 출산했다.
이민정은 차기작으로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를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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