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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이 요정 같은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김채원은 3일 다수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아이돌 비주얼을 한껏 뽐낸 모습이다.
김채원은 직각 어깨라인을 자랑하며 '힙'한 포즈를 취했다. 결점 없는 피부와 사랑스러운 미모가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르세라핌은 미니 4집 ‘CRAZY’로 세계 음악시장의 중심인 미국에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은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에 76위(9월 14일 자), 88위(9월 21일 자)로 2주 연속 차트인했다. K-팝 역사를 통틀어 ‘핫 100’에 2주 연속 이름을 올린 그룹은 이들을 포함해 다섯 팀뿐이다. 이 곡은 빌보드와 함께 세계 양대 팝 차트로 꼽히는 영국 오피셜 차트에 2주 연속 머무르며 르세라핌의 글로벌 히트곡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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