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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박보영이 미모를 뽐냈다.
그는 3일 개인 계정에 “BIFF 영광스러운 개막식 사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전날 부산국제영화제 MC를 맡은 박보영은 대기실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그는 34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와 피부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은 “미모가 영광”, “왜 이렇게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는 개막작인 김상만 감독의 넷플릭스 영화 '전, 란'을 비롯해 63개국 224편이 초청돼 7개 극장 28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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