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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종합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김동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동현은 지난 29일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여섯 번째 결혼기념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업로드 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김동현은 아내와 엘리베이터 안에서 다정하게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애셋맘이라는 것이 도저히 믿기지 않는 김동현 아내의 군살 하나 없이 날씬한 몸매와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이를 본 네티즌들은 "결혼 6주년 축하드려요~", "두 분의 앞길에 늘 행복만 가득하시길", "완전 미녀와 야수 커플"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동현은 지난 2018년 11년 열애 끝에 6세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지난 2019년에는 첫째 아들, 2021년에는 둘째 딸, 2023년에는 셋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이들은 각종 방송을 통해 가족의 단란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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