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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블랙핑크’ 제니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30일 개인 계정에 “마이(My)”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잘록한 허리라인에 ‘만트라(Mantra)’라는 타투를 새겼다. 만트라는 불교나 힌두교에서 기도나 명상을 할 때 외우는 주문 또는 주술을 말한다.
해외 네티즌은 “당신은 나의 만트라”, “K팝의 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니는 29일 오전 제니는 ‘샤넬 2025 봄-여름 레디-투-웨어 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제니는 샤넬 앰배서더 자격으로 쇼에 참석한다.
제니가 참석하는 샤넬 2025 봄-여름 레디-투-웨어 쇼는 10월 1일 저녁 9시(한국시간 기준) CHANEL.COM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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